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2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가입식은 지난 10일 열린 경남적십자사 봉사원 대회에서 진행됐으며, ㈜대건테크는 이번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대건테크는 2022년부터 ESG실천기업에 동참해 위기가정에 매월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힌남노 태풍 피해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도왔다. 2022~2025년 기빙클럽 참여 및 손자 돌 기념 600만원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2025년에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인도주의 활동 후원에도 참여하며 나눔을 확대하고 있다.해당 기업은 케이블 하네스와 산업 장비 제조를 기반으로 제조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사업 영역에 접목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에너지 등 국가 기간산업 분야의 핵심 부품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품질과 정밀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기수 대표이사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 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 화훼농가 돕기 등 지역 상생프로젝트에도 동참했었다.㈜대건테크는 “많은 봉사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아너스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