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남협의회가 10일 창원KBS홀에서 봉사원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청·하동 산불과 산청·합천 수해, 함양·삼랑진 산불, 거제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구호급식과 구호물품 지원, 피해복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김해 회현동봉사회 김영숙 봉사원이 적십자 봉사원 대장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1명, 경남도지사 표창 4명,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4명 등 모두 20명이 수상했다. 대건테크·코리아시스템·국림피엔텍·정우엠에스는 적십자 고액기부 기업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클럽’에 새로 가입했다.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은 “재난 현장마다 구호급식과 물품 지원, 피해복구에 앞장선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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